남가주리버사이드한국학교 편지쓰기 대회
미주한국학교연합회가 주최한 굿네이버스 희망 편지쓰기 대회에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에서 전교생이 참석해 선물을 받았다. 학교 측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전교생 100명이 대회에 참가해 사은품으로 마련된 방탄소년단(BTS) 후원 ‘Learn! Korean with TinyTan’ 패키지를 받았다. 학생들이 선물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미주한국학교연합회 제공] 장연화 기자 chang.nicole@koreadaily.com남가주리버사이드한국학교 편지쓰기 게시판 남가주리버사이드한국학교 남가주 리버사이드 굿네이버스 희망